부산 스터디 그룹 소개
1. 부산 스터디 그룹이란
부산 스터디 그룹은 오하라류 이케바나를 통해 전통의 미의식을 차분히 익히는 배움의 장입니다. 워크숍과 전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문화 교류도 소중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2. 활동 실적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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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31
부산 첫 오하라류 워크숍 개최
참가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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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11
BIWA(부산국제여성회) 데모
약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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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대한일어일문학술회(신라대학교) 역사 소개·데모·체험 워크숍
참가 약 70명, 워크숍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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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5/14
부산다문화국제학교 체험 수업
약 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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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5/15-16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이케바나 교류전
방문객 800명 이상
3. 활동 기록
2024.8.31 워크숍 기록
일본 이케바나 워크숍
부산에서 만나는 오하라류 이케바나
부산에서 처음으로 오하라류 이케바나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주말임에도 30명의 참가자가 사전 예약해 주셨고, 원거리에서도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셨습니다.
강연과 체험
이케바나의 역사와 오하라류 소개 강연 후, 참가자들은 첫 체험에 집중하며 즐겁게 꽃을 바라보고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참가자 후기
"일본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는 호평도 받았습니다.
2024.9.11
BIWA September Luncheon
오하라류 이케바나 ~ 글라스에 담는 플라워 코디네이트 ~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열린 BIWA September Luncheon에서 "오하라류 이케바나 ~ 글라스에 담는 플라워 코디네이트 ~" 3작품 데모를 진행했습니다. 각국 회원 약 50명으로부터 따뜻한 호평을 받았고, 이케바나가 국경을 넘어 사람들을 웃게 하는 힘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3작품 데모
"글라스에 담는" 주제에 맞춰 투명감과 여백을 살린 표현으로 세 작품을 소개했습니다. American Antique Green Glass의 질감이 꽃의 표정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BIWA(부산국제여성회) 소개
BIWA는 부산 거주 외국인과 한국인이 국제 교류를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1965년에 설립된 자선 단체입니다.
2024.11.23
제72회 학술대회(신라대학교)
이케바나 역사 소개 / 오하라류 데모 / 체험 워크숍
대한일어일문학술회(회장 김용각 교수) 초청으로 제72회 학술대회에서 "일본 이케바나 역사 소개", "오하라류 이케바나 데모", 체험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강연·데모
본 대회에서는 일본 예술문화 소개가 처음 시도된 행사로, 일본학 관련 교수·연구자 약 70명이 참석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케바나 역사 강연과 데모에 큰 관심을 보여 주었습니다.
체험 워크숍
이후 사전 신청한 15명의 교수진이 오하라류 이케바나를 직접 체험하고 매우 만족해했습니다.
대한일어일문학술회 소개
1991년 설립 이후(2018년 기준) 약 1,300명 규모로 성장한 학회로,
일본어학·일본문학·일본어교육학·일본학 등 관련 분야 연구자들이 모여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국제학술심포지엄과 포럼을 통해 한일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공식: http://www.jalalika.org/
2025.5.14
부산다문화국제학교
이케바나 체험 수업
국제학교 교장 선생님의 초청으로 약 60명의 학생들과 오하라류 이케바나 체험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처음 접하는 이케바나에 모두 큰 관심을 보였고, 즐겁게 작품을 완성한 뒤 기념 촬영도 이어졌습니다.
중학생들이 순서대로 체험했습니다.
국제학교 소개
본 국제학교는 부산에 거주하는 약 20개 국가·지역, 90명의 초중고 학생이 다니며 모국어·한국어·영어로 수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체험 수업 현장
꼭 해보고 싶다며 초등학생 남학생도 즉석 참여하여 체험했습니다.
5월 16일 화전에는 약 50명의 학생들이 방문해 주었습니다.
앞으로
향후 방과후 수업으로 이케바나 클래스를 개설할 예정입니다. 젊은 세대에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5.5.15〜16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이케바나 교류전
~ 마음을 잇는 꽃 ~ 더 나은 미래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공식 기념행사로, 오하라류와 한국 꽃꽂이 단체 2곳이 처음 협업한 "이케바나 교류전"을 개최했습니다. 이틀간 방문객 800명을 넘기며 부산 시민들에게 오하라류 이케바나를 소개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프로그램
5/15: 지치 선생 데모(5작품)
5/16: 체험 워크숍(40명) / 강사: 쿠리타 유코
하이라이트
엔트런스에서는 오하라류 서울지부·부산 스터디 그룹·도쿄지부가 공동 대작 "한일 우정의 산(금정산)"을 제작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전시장에는 오하라류 소개 패널을 설치하고, 역대 이에모토의 업적과 130년 역사를 사진과 글로 소개했습니다. 총 30명이 45작품을 전시했으며, 많은 방문객들로부터 작품의 품격에 대한 호평을 받았습니다. 행사 현장은 언론에도 소개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4. 작품 사진(참고)
활동 사진은 정리되는 대로 순차 공개하겠습니다.
5. 이에모토 레터
현재 게재 허가 및 원문 정리 중입니다. 준비가 되는 대로 공개하겠습니다.
6. 향후 활동
앞으로도 계절에 맞춘 체험 수업과 학교·지역 연계 활동을 통해 부산에서의 문화 교류를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